제4기 '행복 크리에이터'는 오는 11월부터 8개월간 다양한 주거상품, 고객 친화적 상품개발, 실용적인 주거 디자인 등에 대한 과제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태희 SK건설 상품기획팀장은 "싱글 남녀, 전업·맞벌이 주부와 남편 등 다양한 구성원을 조합해 과제를 수행한다"며 "우수 아이디어는 이르면 내년 분양 예정인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SK건설 인터넷 홈페이지(creator.skec.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서울·수도권 거주자로 월 1~2회 토요일 오프라인 정례 활동과 온라인상에서 언제든 미션 수행이 가능한 20~50대다.
건축·인테리어·디자인·마케팅 등 관련분야 전공자 또는 종사(경험)자와 준공 5년 이내 주거상품 거주를 경험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다만 현재 다른 건설사의 고객자문단으로 활동하는 경우 지원 불가능 하다. '행복 크리에이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행복 크리에이터를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실제 SK건설은 '수원 SK 스카이뷰' 공용욕실에 '세탁 프렌들리 수납장' 아이디어로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분양예정인 '신동탄 SK뷰 파크(VIEW Park)'에는 아빠들의 수납공간인 '미스터 캐비닛'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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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인 '수원 SK 스카이뷰'의 공용욕실 '세탁 프렌들리 수납장' [사진 = SK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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