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전시될 한글작품은 자유공원 산책로를 따라 걸어놓는 깃발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인천서예협회 봉강 최규천 회장을 비롯해 104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순한글로 쓴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작품들이 깃발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최규천 회장은 “이번 전시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인천시민들에게 알리고 거리에서 산책하다 쉽게 작품을 접하라는 뜻으로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열 예정이다. 문의:010-2285-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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