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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숲속마을 제공) |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1차 분양이 한달 만에 13: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른바 '땅콩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경기도 양평의 숲속마을 외콩집 단지(cafe.naver.com/yppeanutown, 02-391-3388)에는 개성이 돋보이는 실속형 단독주택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곳은 남한강이 보이는 양평군 개군산 아래 9,527㎡(약2880평/전체11008평) 규모로 합리적인 가격과 신기술 커뮤니티 주택단지를 콘셉트로 조성됐다.
입주자들은 8가지 타입의 3층 주택(1층+2층+다락)을 비용과 디자인의 기호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주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양평 숲속마을은 양평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용산에서 양평까지 오는 중앙선의 개통되면서 서울 전지역으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특히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수서-용문간 철도가 완료되면 강남까지는 3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땅콩집 고수혁 실장은 "최근 서울의 전세가격이 3000~5000만원정도 올랐다"며 "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신개념 주택이라는 점이 3040세대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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