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4분기부터 정상 궤도 진입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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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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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0일 KH바텍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의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KH바텍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8.6% 증가한 9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예상에 비해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신규 거래선으로의 매출이 4분기로 지연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매출이 지연된 것은 전자제품위탁생산(EMS)업체의 수율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에 비해서 3분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의 물량이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KH바텍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37.0% 증가한 123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삼성전자 신제품 효과가 4분기에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해외 거래선의 신규 모델이 4분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신제품은 노트2가 4분기 물량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 거래선은 애플의 신규 단말기 관련 부품과 아마존의 신규 단말기 매출이 4분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4분기에는 매출액의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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