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로 명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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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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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만석)이 11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5회 정기연주회로 ‘명인전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시대성이 조화된 음악을 추구하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김만석 지휘자가 만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리, 거문고, 아쟁, 판소리의 명인들을 초청해 협연한다.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가산 정재국 명인이 초청돼 피리협주곡 ‘자진한잎’을 무대에 올린다.

현재 거문고 병창의 유일한 연주자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준보유자 금사 김영재 명인은 거문고 병창 ‘팔도 유람가’와 적벽가 중에서 ‘새타령’으로 무대를 꾸민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준보유자이면서 악기에도 다재다능한 연봉 김일구 명인은 직접 만든 아쟁산조 ‘김일구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선보인다.

연주회의 대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수궁가 준보유자 우방 조통달 명창의 소리로 수궁가 중에서 ‘가자 어서가’ 공연이 장식한다.

한편 시는 한 무대에 모이기 힘든 명인들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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