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우시언)이 10일 새만금이 간직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화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만화는 두 어린이가 안내자인 월명 선생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넘어 여행하면서 새만금과 관련 있는 인물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 중국 등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소재도 포함됐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 만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해 새만금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군사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만화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제공돼 새만금을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기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만화는 남녀노소 새만금을 다시 인식시키는 역할은 물론, 만화책 후반에 가족여행을 위한 여행안내 정보도 담고 있어 주말을 이용한 가족여행 코스로도 선택의 폭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경제청은 이번 스토리텔링을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제작하는 등 새만금 이야기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국을 비롯한 국제관계를 많이 다루고 있어 한글판에 이어 이미 제작에 들어간 중국어판 출시시 중국에서도 새만금을 알리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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