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동성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부터 10월7일까지 8일간 산동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4663만 9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기대비 26.2% 증가한 수치다.
관광수익은 동기대비 33.6% 증가한 335억 100만 위안을 달성했다.
산동성 정부는 3개월 전부터 ‘2012 하오커(好客)산동 관광시즌’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산동성의 각 지방도시와 함께 의미 있고 특색 있는 관광테마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 산동성 주요 관광지들은 각 시정부의 협조를 받아 각기 다양한 행사를 펼쳤고, 그 결과 관광지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다.
공자 기념관광지, 펑라이 각, 유공도, 남산대불, 장유포도주박물관 등 산동성 주요 관광지 인근 호텔들은 연휴기간 내내 90% 이상의 숙박률을 기록했다.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면제되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관광객들도 크게 늘었다.
특히 이 기간 산동성 관광국에서 17개 도시 관광국과 공동으로 100여 개의 자동차 여행 추천코스를 선보이며 수많은 여행객들이 가족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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