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옵션만기일을 맞아 증시 불확실성이 커졌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3포인트(0.70%) 하락한 1934.49로 개장했다.
오전 9시9분 현재 개인이 332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억원, 260억원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368억5700만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다수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0.95%) 전기전자(-0.93%) 의약품(-1.00%) 철강금속(-0.89%) 제조업(-0.87%)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삼성전자가 1.28% 하락해 130만원선이 위태로운 가운데 현대중공업(-1.44%) 현대모비스(-1.14%) SK하이닉스(-0.87%) 기아차(-0.85%) 등이 하락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세계 경기의 둔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들의 실적 악화 영향으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8.56포인트(0.95%) 내린 13,344.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92포인트(0.62%) 하락한 1,432.5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3.24포인트(0.43%) 떨어진 3,051.78을 각각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