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결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외국인투자금액 495억원(외투비율 15%)에 대한 관련 법령에 따라 최장 7년간 법인세·소득세를 감면(5년간 100%, 이후 2년간 50%)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531억원의 조세감면 혜택을 받게 됐으며, 향후 바이오분야 첨단산업 발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 (2023년까지 직접고용 1220명, 간접고용 1만9389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세계 4위 바이오 제약사인 바이오젠 아이덱의 합작법인으로 외국인 투자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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