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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력 강화로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은 모델이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패널을 장착한 신형TV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은 강력한 무기다.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력 강화로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을 통한 경쟁력 강화만이 '넘버 원' 디스플레이를 향하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최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3D TV 시대를 선도한 편광필름패턴(FPR) 3D, 세상에 없었던 해상도를 구현한 초고해상도(UD) TV, 미래 디스플레이를 현실화한 화이트 유기발광다이오드(WRGB OLED) 기술 등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세상을 선도해왔다.
◆세계 곳곳에서 부는 LG디스플레이의 FPR 3D 돌풍
FPR 3D 출시 이후 LG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TV 제조업체인 비지오, 필립스 등과 중국 주요 TV 업체인 스카이워스, 콩카, 하이센스, 하이얼 등이 FPR 3D 진영에 속속 합류하며 FPR 3D TV를 동시다발로 출시했다.
이후 글로벌 고객군인 소니, 파나소닉 등 TV 제조업체의 FPR 진영 합류도 이어졌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AVC에 따르면 FPR 3D 신제품이 출시되던 지난해 1월 4%에 불과했던 FPR 3D 점유율은 춘절 기간 FPR 3D 연합전선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되며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쇼핑 시즌을 통해 소비자들이 FPR의 우수성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7월 말 판매 집계에서 FPR 3D 패널 누적 판매량 15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0년 12월 FPR 3D 패널을 첫 출시한 후 5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100만대를 달성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3D TV는 고가 대형 제품급에서 30인치~40인치 초반 대중형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다양한 라인업에 적용될 수 있는 FPR 3D의 강점도 빛을 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CES 등의 전시회를 통해 Full HD보다 4배 선명한 세계최고 해상도(3840×2160) 84인치 UD및 60, 72인치 초대형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UD(3840×2160)는 상용화된 제품 가운데 가장 선명한 것으로 알려진 풀HD(1920×1080)보다 해상도가 4배 가량 높다.
이러한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으로 LG전자가 84인치 UD패널 시장 출시를 선언해 본격적인 UD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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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
◆OLED TV시대의 개막을 선도하는 WRGB OLED기술
LG디스플레이만의 독자적 기술인 WRGB OLED 기술이 적용된 LG전자 55인치 3D OLED TV는 올 1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2’에서 양산형 모델로 처음 선보였다.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계가 OLED TV 시대의 개막에 초미의 관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다른 경쟁사들보다 완성도가 높은 OLED TV를 선보였다는 의미가 있다.
이에 미국 IT 전문 매체인 시넷(Cnet)은 LG디스플레이의 WRGB OLED기술로 만든 LG전자 OLED TV를 ‘베스트 오브 CES’와 ‘베스트 오브 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유명 IT 전문 블로그인 ‘테크노 버팔로’, 미국 소비자 제품 분야 최고 권위지인 ‘파풀러 메카닉스 등 해외 매체들의 최우수 평가가 잇따랐다.
그 여세를 몰아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2’에서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 IDEA을 수상해 혁신적인 기술방식과 뛰어난 완성도로 제품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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