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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경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게시물에는 뉴욕시 공원에 게재된 야생동물 보호 표지문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어로 된 경고문이다. 바로 ‘야생동물을 죽이거나 해치지마’라고 반말로 해석 되어있는 것.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말 작렬! 역시 외국”, “번역기 돌렸냐?”, “이와중에 일본어는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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