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골프> '루키'김민휘, 케빈 나 제치고 우승..프로 데뷔 후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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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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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경수기자= 한국프로골프의 기대주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가 신한동해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 출신으로 프로로 전향한 이후 2년만에 정상에 올라 기쁨을 누렸다.

김민휘는 14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재미교포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를 이뤄 우승상금 2억원을 받게됐다.

김민휘는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적어낸 케빈 나를 돌려세웠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마지막날 4타를 잃고 무너져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 황인춘(38)과 공동 3위(2언더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 최종순위
1.김민휘 -4 284(73 71 68 72) *연장 우승
케빈 나 (70 73 70 71)
3.황인춘 -2 286(72 71 70 73)
위창수 (71 70 72 73)
폴 케이시 (70 70 70 76)
6.변진재 -1 287(78 68 69 72)
7.노승렬 E 288(76 72 69 71)
8.이정환 +1 289(72 72 74 71)
박상언 (73 72 73 71)
이수민(A) (72 71 75 71)
모중경 (74 72 71 72)
*A=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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