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광유리>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삼광유리는 16일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유방암 예방을 위한 건강 레시피 콘테스트'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환경 호르몬 등 인체 유해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건강한 주방 문화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중이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광유리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게시판에 건강을 위한 친환경 요리법을 제안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9명에게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증정한다.
결과는 11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삼광유리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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