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디스커버리, 노티카 아우트로, 슈페리어, 핑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30~6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보온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들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티머니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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