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첼리스트 정명화, 개그맨 박명수 등이 출연해 대학생들에게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정명화의 첼로 연주와 박명수의 축하 공연, 다이나믹 듀오의 미니 콘서트도 펼쳐진다.
삼성그룹 직원으로는 삼성서울병원의 이유진 정신과 전문의가 강연에 나서 평범한 공대생에게 의사라는 꿈을 이루게 된 경험담을 들려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youngsamsung.com/passiontalk)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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