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원 춘천시 석사동에 사는 강영철(56) 씨가 직접 수확한 대형 `자주색 고구마'를 내보이고 있다. 강 씨는 "길이 37㎝, 둘레 44㎝, 무게 3.8㎏이나 되는 자주색 고구마를 캐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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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강원 춘천시 석사동에 사는 강영철(56) 씨가 직접 수확한 대형 `자주색 고구마'를 내보이고 있다. 강 씨는 "길이 37㎝, 둘레 44㎝, 무게 3.8㎏이나 되는 자주색 고구마를 캐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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