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이들은 덕수궁, 전주 전통문화, K팝, 한국영화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한국계 언론인 초청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해외문화원은 또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의 사진작가 마크 해리스도 초청한다.
해리스는 뉴욕타임스, 라이프, 보그, 엘르 등 유명 매체에 사진을 제공해 온 프리랜서 사진작가다. 해리스는 이번 취재 내용을 내년 미국에서 포토에세이로 발간할 계획이다. 한국의 문화·관광과 발전 모습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크 해리스는 이번 방한기간 중 한옥마을, 고창 고인돌, 템플스테이, 제주도, 마라도, 울릉도, 독도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문화원은 20일과 27일 주한 원어민 영어교사 19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1박2일’ 행사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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