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IAEA는 오는 12월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원자력 안전에 관한 후쿠시마 각료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 회의에서 사토 유헤이 후쿠시마현 지사와 아마노 유키아 IAEA 사무국장이 공동 프로젝트 거점 설치에 대해 합의안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IAEA는 내년 1얼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에 따른 방사능 제거와 폐기물 처리를 위한 연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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