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융주, 외인 매도에 ‘동반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23 0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금융주가 외국인 매도세가 몰리며 장 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2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거래일보다 800원(2.09%) 내린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KB금융은 2.31%, 하나금융은 0.16%씩 내림세다. 역시 UBS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반면, 우리금융은 CS, 메릴린치 등의 외인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 변동이 없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