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득남 (사진:서영은 트위터) |
서영은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서영은이 3.28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23일 전했다.
결혼 6년 만에 출산한 첫 아이로 남편과 가족들은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다.
서영은은 이날 자신의 아이를 위한 자작곡 '설마...'를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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