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은철 한화생명(전 대한생명)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를 방문한 리원밍(李文明) 중국 평안인수(平安人壽) 부사장(다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안인수는 중국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지 최대 민영 생명보험사다. 리원밍 부사장을 비롯한 평안인수 임원진은 22일부터 11박 12일간 국내에 머물려 한화생명과 업무를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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