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만3000건 감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26 0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5~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6만9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3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0만건보다 적다는 것은 해고보다 고용이 많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3일 현재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은 325만4000명이다. 전주보다 2000명 줄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