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기수, 11월1일부터 한벽원갤러리서 23회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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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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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90.9x72.2cm, 200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양화가 박기수가 오는 11월 1일부터 서울 팔판동 한벽원미술관에서 23회 개인전을 연다.

40여년간 산에 천착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산의 심혼(心魂)’을 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물감을 겹겹이 바른 두터운 마티에르가 특징인 작품은 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냈다.

경희대 교육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는‘이형회’대상 수상작가로 그동안 홍콩, 이태리, 오스트리아, 캐나다, 러시아, 몽골, 중국, 독일, 프랑스, 뉴욕 등 각종 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왕성한 전시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전시는 11월 7일까지.(02)732-3777
설악산, 90.9x72.7㎝ Oil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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