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보이프렌드는 기존 미소년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고 한결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냈다.
파리의 벨에포크 시대를 모티브로 한 이번 화보는 블랙과 레드를 기본으로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보는 이를 압도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제까지의 보이프렌드 모습은 잊어달라. 거친 남성미가 아닌 차별화된 카리스마를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오는 11월 8일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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