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3일 오전 3시28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용차의 엔진이 과열돼 시작된 이 불은 이 차량의 전부와 주변에 주차된 차량 4대의 일부, 주차장 30㎡를 태우고 16분여만에 진화돼 소방서 추산 3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차에 타고 있던 차량 주인과 대리운전 기사는 불이 나자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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