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노기영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조7268억원, 영업이익은 1405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해외 원가율 상승과 국내 주택 손실 영향으로 예상치를 5.1% 하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 연구원은 “하지만 4분기 해외 수익성 개선 및 주택 손실 완화가 전망된다”며 “또 향후 해외수주 확보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부각시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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