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
‘야구의신’은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구단을 직접 운영하고 승리하기 위한 작전을 펼쳐나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베이스볼 모굴 엔진을 기반으로 한 기록의 리얼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이 특징이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이번 신규 소개 동영상에 대해 ‘야구=작전’이라는 공식을 철저하게 보여주고 있는 ‘야구의신’만의 철학과 강점이 그대로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구의신’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야외 광장을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 된다.
실시간 작전 개입이 가능한 친선전을 시연할 수 있는 ‘일반 체험’, 1:1 대전에 참여할 수 있는 ‘챔피언쉽 이벤트’를 포함해 ‘도루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핸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aob.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