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6일 오후 5시12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올림픽대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달리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서소방서 관계자는 "인력사무소 근로자들을 태운 승합차가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뒷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차량이 전복됐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30분간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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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6일 오후 5시12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올림픽대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달리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서소방서 관계자는 "인력사무소 근로자들을 태운 승합차가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뒷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차량이 전복됐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30분간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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