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국내 매출 3Q 바닥으로 감소 둔화 전망 <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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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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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현대증권은 락앤락에 대해 국내법인 매출액이 3분기를 바닥으로 감소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3만5000원이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법인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홈쇼핑 매출 감소로 인한 효과는 크지 않겠지만 할인점, 온라인 등 매출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국내의 경우 외형성장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함에 따라 국내법인 3분기 영업이익률이 9.6%로 전분기 4.4% 대비 크게 개선됐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송 연구원은 또 “중국법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하며 연간 목표치 20% 중반대에는 다소 못미치지만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글라스 저장용기 매출은 전년 대비 28%, 쿡웨어 등 기타제품은 39% 이상 가파르게 성장해 1선 도시에서의 제품 카테고리 확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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