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법인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홈쇼핑 매출 감소로 인한 효과는 크지 않겠지만 할인점, 온라인 등 매출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국내의 경우 외형성장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함에 따라 국내법인 3분기 영업이익률이 9.6%로 전분기 4.4% 대비 크게 개선됐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송 연구원은 또 “중국법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하며 연간 목표치 20% 중반대에는 다소 못미치지만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글라스 저장용기 매출은 전년 대비 28%, 쿡웨어 등 기타제품은 39% 이상 가파르게 성장해 1선 도시에서의 제품 카테고리 확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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