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시가 구시가지의 교통정체 해소와 균형적인 도시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60억원이 투입되며, 덕보교까지 총 연장 937m, 폭12m로 개설된다.
또 교량구간이 연장 60m에 폭30m, 4차로로 개설돼 지난 5월 개통한 ‘공영사입구~한솔아파트’간 도로와 연계함으로써 덕풍동, 신장동 등의 기존 시가지 도심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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