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소집해제 (사진:영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강동원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된다.
7일 강동원의 소속사에 따르면 "소집해제 날 어떠한 행사도 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른 시일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지막 휴가를 나온 강동원은 오는 12일 소집해제되며, 잠시 휴식을 갖은 후 연예계 복귀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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