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사장(가운데)이 지난 6일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사고 차량 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방문은 현장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박 사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임원진은 앞으로도 고객 접점인 자동차공업사와 보험대리점을 찾아 고객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고객만족은 회사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상품이자 최상의 가치”라며 “고객만족이 기초가 될 때 회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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