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력설비 및 전력망 규모 세계 1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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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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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중국 전력설비 및 전력망 규모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국가전력감독위원회(이하 전감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말 기준 중국 전력설비규모는 이미 10억 6300만㎾에 달했고 전국 220v 전선규모가 47만7900km에 이르는 등 두 자릿수의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력 구조적인 면에서도 중국은 현재 환경보호를 위한 화력발전 대용량화 및 수력발전·원자력 발전 등 다방면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2:1 수준을 유지하던 중국전력과 전력망 투자 비율이 최근 1:1 비율에 근접하기 시작했다."며 "두 사업에 대한 투자비율에 균형성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더욱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감회 우씬씨옹(吴新雄) 주석은 “전력사업의 규모적 발전은 무론 중국 남방지역 및 내몽골 지역의 전력 지원을 적극 추진해 저국적인 전력 공급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베이징대 증권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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