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코리아, 아파트 TV공시청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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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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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코리아)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 방송 수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6일부터 150세대 미만 아파트 TV공시청의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아날로그 TV방송 종료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내달 31일이면 수도권까지 완전히 끝나 아파트 TV공시청 설비가 디지털로 전환되지 않은 아파트 주민들은 아날로그 TV방송을 시청할 수 없게 된다.

최근 한국전파진흥협회 및 디지털시청100%재단 자료에 따르면 전국 2만6000단지 830만 가구 중 9500 단지는 디지털 전환이 됐으나 1만6500 단지는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DTV 코리아는 시청자들에게 무료 보편적 디지털 TV 시청권을 제공하고 디지털의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KBS 비즈니스와 사업추진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디지털 TV 방송 수신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DTV 코리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TV공시청 설비가 아날로그인 150세대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공사비 50%를 지원한다.

지원신청 방법은 콜센터 1644-1077로 문의하거나 DTV KOREA 홈페이지(www.dtvkorea.org)에서 안내하고 있고 지원신청을 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와 협약 체결의 과정을 거쳐 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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