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갈때 에너지음료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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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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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하얀 눈밭, 설원을 가르는 소리. 올해도 어김없이 스키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2일 강원도 지역의 일부 스키장이 개장을 한 가운데 강원·경기지역 스키장도 이달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새하얀 설원위를 가르는 꿈을 꾸는 동호인들이 점점 늘고 있어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키·보드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음료업계도 에너지드링크 등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V에너지의 ‘V에너지 블루’는 천연고급 카페인 성분이 풍부한 과라나 열매 추물을 대량 함유해 빠른 에너지 충전을 도와 줄 뿐 아니라, 뉴질랜드 천연 탄산수와 과일향이 어우러져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한다.

롯데칠성의 핫식스 역시 자극성이 없는 브라질산 식물성 과라나 천연카페인을 함유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과라나’는 아마존 원주민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놀라운 집중력의 원천으로, 과라나에 들어있는 천연카페인은 일반 커피나 홍차에 있는 카페인과는 달리 신경을 자극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추운 몸을 녹이고 피로를 푸는 데 따듯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따듯한 음료를 휴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틱커피를 준비해 스키장 내 비치된 정수기를 이용해 마시면 좋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입맛에 따라 여러가지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설탕이 들어가는 일반형 제품인 마일드골드, 리치골드 2종과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를 재현한 고급형 제품 아메리카노 스위트와 아메리카노 블랙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음료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스키, 보드 시즌과 함께 에너지 드링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량의 음용으로 건강한 카페인 섭취와 함께 활기찬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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