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융통 서비스는 중국 금융증권공사가 펀드, 보험 등 기관으로 부터 받은 자금을 증권사에게 빌려준 후 이자를 받는 시스템으로, 시장의 유동성을 보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새로 인가를 받은 기관은 창쟝증권(長江證券)·둥팡증권(東方證券)·팡정증권(方正證券)·궈웬증권(國元證券)·홍웬증권(宏源證券)·핑안증권(平安證券)·싱예증권(興業證券) 등 총 19곳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전융통시스템의 기관 확장으로 증권사들의 자금수요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며 “규모가 작은 중견 증권사들이 많아 진 것은 기존 융자융권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현재 중국 신용증권계좌는 총 84만 7109개이며 대주 중인 주식의 시가총액은 약 2072억 위안이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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