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8일 홍콩 Kowloon Shangri-La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홍콩 한국투자설명회'에서 문재도 지식경제부 산업무역투자실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도 지식경제부 산업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신재현 홍콩 부총영사, Jonathan Choi 중화총상회 명예회장, 한기원 IK 커미셔너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KTB PE 등 국내 자산운용사 및 국민연금, 국내 기관투자자 30여명과 홍콩, 광조우 소재 재무적 투자가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