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이스타항공, 안철수 후보 제주항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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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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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후보들 직접 실용항공사인 저비용항공사 체험에 나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8일 이스타항공 209편 김포-제주 구간에 탑승해 승객들과 가위, 바위, 보 이벤트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스타항공)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8일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했다.

문 후보는 이날 제주지역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10시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이스타항공 ZE209편에 이상직의원과 진선미의원 등 일행 14명과 함께 탑승했다.

문 후보는 이어 기내에서 이스타항공이 추억의 이벤트로 경품을 내걸고 제공하는 ‘문재인을 이겨라! 가위, 바위, 보 게임’에 참여해 직접 승객들과 게임을 즐겼다.

이날 기내에는 이스타항공 전, 회장인 민주통합당 이상직 의원(전주 완산을)이 탑승해 동대문에서 제작한 승무원 유니폼 등을 소개하고 이스타항공이 국민항공사로 성장한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안철수 후보와 일행이 제주항공편을 이용해 서울에 돌아왔다. 안철수 후보는 친 서민 행보를 보이면서 국내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을 이용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의 경우 대권 후보 누구도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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