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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GS건설 사장(왼쪽 두 번째)이 ‘워크앤토크’ 행사가 열린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GS건설] |
이 자리에는 중동·아시아·아프리카 등에서 해외영업·해외공사 견적·설계·수행 등 GS건설의 해외사업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팀장들이 참석했다.
허명수 사장은 행사에 앞서 “GS건설의 미래는 해외에 달려 있다. 프론티어 정신을 가지고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1시간 가량 올림픽 공원 산책을 마친 후 가진 호프타임에서는 “IMF 위기를 이겨냈듯이 결연한 의지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만의 생존방식을 찾아내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해외사업의 첨병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팀장들이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해외영업의 전문성과 본부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사업본부의 해외영업 조직을 해외영업본부로 통합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체제 정비와 업무지원의 결과로 해외 토목·건축분야에서 총 1조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와 3400억원 규모 병원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워크앤토크 행사는 지난해부터 경영자와 직원간 소통과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 3월에는 2012년도 승진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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