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사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전 문 후보와 부인인 김정숙 여사,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추미애 의원 등이 함께한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가 이 여사에게 “광주에 얼마만에 오신 것이냐”고 묻자 이 여사는 “1~2주만에 왔다”고 답변했다. 이 여사는 지난달 18일 광주를 찾아 광주 트라우마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바 있다.
문 후보는 또 이 자리에서 “미국은 보니까 이메일로도 투표를 하던데, 이렇게 이메일로도 투표를 하는 세상인데, 우리도 투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투표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지난 경선 때 우리도 이메일 투표를 했다. 후보님이 뽑히신 경선에서 해외에서는 이메일로도 투표를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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