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되면 좋을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8 2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광주)=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만나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랐는데, 오바마 후보가 당선이 됐다”며 “우리도 미국처럼 민주당 후보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여사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전 문 후보와 부인인 김정숙 여사,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추미애 의원 등이 함께한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가 이 여사에게 “광주에 얼마만에 오신 것이냐”고 묻자 이 여사는 “1~2주만에 왔다”고 답변했다. 이 여사는 지난달 18일 광주를 찾아 광주 트라우마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바 있다.

문 후보는 또 이 자리에서 “미국은 보니까 이메일로도 투표를 하던데, 이렇게 이메일로도 투표를 하는 세상인데, 우리도 투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투표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지난 경선 때 우리도 이메일 투표를 했다. 후보님이 뽑히신 경선에서 해외에서는 이메일로도 투표를 했다”고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