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CB의 이날 기준 금리 동결은 시장의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ECB는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린 이후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향후 독일을 포함한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 내년 초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일각에서는 보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께)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동결 결정 배경 등 향후 금융통화정책 운용 방향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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