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연끊은 아버지 묘에서 "마루 꼭 살려달라"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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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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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착한남자 이광수가 친구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 7일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재길(이광수)는 마루(송중기)를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악덕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살았던 재길은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에 찾아가 아픈 마루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재길은 "마루를 꼭 살려달라. 마루만 지켜준다면 산소에도 매일 오겠다"고 혼잣말을 한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착한남자 이광수 기도 너무 마음아파" "친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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