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원 3,568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82명의 약속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이 부의장은 “지역주민의 구석구석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한 것이 수상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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