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이징=신화사] |
![]() |
[베이징=신화사] |
![]() |
[베이징=신화사] |
‘과학적 발전의 휘황찬란한 성과’의 제목의 이 홍보영상물은 총 11분 20분짜리로 경제·정치·민생·환경·문화·군대·일국양제·외교·당 건설 등 9개 부문에 걸쳐 127장의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영상물은 하루에 30여 차례 전광판을 통해 방영된다.
그 동안 경제성장만을 추구했던 과거 정책과는 달리 경제·사회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맞추자는 내용을 핵심 이론으로 하는 과학적 발전관은 이번 18차 당대회에서 당의 헌법인 당장의 지도사상 반열에 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후 주석도 8일 18차 당대회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과학적 발전관을 관철하는 일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毛澤東)사상, 덩샤오핑(鄧小平) 이론, 삼개대표론(三個代表論)과 함께 반드시 견지해야 할 사상“이라고 역설하며 과학적 발전관을 수 차례 언급했다.
앞서 지난 달 26일엔 베이징전람관에서 ‘과학적 발전의 휘황찬란한 성과’ 사진전이 열려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비롯한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9명 전원이 같은 날 잇따라 관람하며 과학적 발전관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려는 데 힘을 실어주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