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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송도 센트럴파크 I몰' 홍보관에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
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계약 접수를 받은 ‘송도 센트럴파크 I몰’에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I몰은 연면적 4만1035㎡에 지하 1층 지상 1~3층 5개동, 216개의 점포로 구성된다.
GCF 사무국이 입주하는 I-타워와 가장 가까운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미 70% 이상의 입점률을 기록 중이며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I몰 분양 관계자는 “I-타워에는 8000명 이상이 상주하는 GCF 사무국 외에도 유엔 아·태정보통신교육센터, 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 등 6개 국제기구 입주가 확정됐다”며 “평일에도 분양사무소를 찾는 사람이 꾸준할 정도로 I몰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I몰은 I-타워 외에도 중앙공원을 가운데에 두고 포스코건설 빌딩이 마주보고 있고 IBS타워 등 대규모 오피스 시설이 밀집했다. 사업지 내 ‘센트럴파크 Ⅰ아파트’ 729가구가 위치했으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1만여가구의 배후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현재 BMW, VOLVO 등 유명 외제차 매장과 대형 커피전문점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8월에는 부동산 전문 펀드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이 투자를 확정 짓기도 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다. 일부 점포에는 확정임대수익을 지원한다. 홍보관은 센트럴파크 Ⅰ몰 내에 위치했다.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다. (032) 83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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