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I몰’, GCF 유치에 투자가치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9 17: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CGF입주 I-타워와 인접, 입점률 70% 이상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송도 센트럴파크 I몰' 홍보관에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송도국제도시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호재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미분양이 속속 팔려나갈 뿐 아니라 상업시설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계약 접수를 받은 ‘송도 센트럴파크 I몰’에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I몰은 연면적 4만1035㎡에 지하 1층 지상 1~3층 5개동, 216개의 점포로 구성된다.

GCF 사무국이 입주하는 I-타워와 가장 가까운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미 70% 이상의 입점률을 기록 중이며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I몰 분양 관계자는 “I-타워에는 8000명 이상이 상주하는 GCF 사무국 외에도 유엔 아·태정보통신교육센터, 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 등 6개 국제기구 입주가 확정됐다”며 “평일에도 분양사무소를 찾는 사람이 꾸준할 정도로 I몰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I몰은 I-타워 외에도 중앙공원을 가운데에 두고 포스코건설 빌딩이 마주보고 있고 IBS타워 등 대규모 오피스 시설이 밀집했다. 사업지 내 ‘센트럴파크 Ⅰ아파트’ 729가구가 위치했으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1만여가구의 배후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현재 BMW, VOLVO 등 유명 외제차 매장과 대형 커피전문점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8월에는 부동산 전문 펀드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이 투자를 확정 짓기도 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다. 일부 점포에는 확정임대수익을 지원한다. 홍보관은 센트럴파크 Ⅰ몰 내에 위치했다.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다. (032) 832-824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