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강남, '관능으로 충만한 자유' 필립파스쿠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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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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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 2011, Mixed media on paper mounted on canvas, 110 x 82cm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파스쿠아는 마치 숨을 쉬듯, 본능적으로 행동하듯, 먹은 것을 소화시키듯, 즐기듯 다시 한 번 관능의 세계로 들어간다."-프랑스 미술비평가 피에르 레스타니-

프랑스 출신 화가이자 조각가인 필립 파스쿠아(47)의 개인전이 서울 갤러리현대 강남(대표 조정열)에서 열리고 있다.

Constance, 2011, Mixed media on paper mounted on canvas, 110x82cm

독학으로 미술을 시작한 필립 파스쿠아의 작품은 활발하고 자유롭다. 성전환자, 창녀, 장애인 등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이 격렬한 붓질과 거친 표현법으로 그려졌다.

프란시스 베이컨과 루시앙 프로이드의 영향을 받은 듯 터져버릴 것 같은 강렬한 에너지가 응축되어진 작품은 시각적 충격을 던진다.

작가는 프랑스 생존 현대미술 작가 중 경매에서도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작가로 꼽힌다고 갤러리현대는 전했다. 전시는 30일까지.(02)519-0800
Vanite, 2011, mixed media on paper mounted on canvas, 200x1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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