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투자유치 설명회, 12일 코엑스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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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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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도시 추진현황 설명 및 투자 상담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원주기업도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기업 및 연구소, 이전기관 임직원, 일반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원주기업도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속적인 교통망 인프라 개선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원주 지역에 약 529만㎡(약 160만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원주기업도시의 조성공사 추진현황과 정주여건, 용지, 투자효과 등을 실수요자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질의답변 시간과 함께 투자 상담과 홍보관 관람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투자 상담소를 운영해 원주기업도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투자환경과 지원제도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원 원주기업도시 대표이사는 “서울과 60분대 거리에 위치한 원주는 사실상 수도권 입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기업하기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며 “설명회에서 원주기업도시가 연구와 생산, 주거 등이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 명품도시임을 알리고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전체 공정률 25% 정도가 진행 된 상태며 연말까지 40%에 도달할 계획이다. 오는 2013년에는 산업 기반시설이 완공되고 2014년에는 주거·상업용지의 기반시설이 차례대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원주혁신도시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국토해양부와 13개 이전공공기관 등이 후원한다.

※원주기업도시란?
약 529만㎡(약 160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9480억원을 투입해 지식산업용지,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하고 계획인구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구와 생산,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 명품도시로 건설중이다. 향후 2만1345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1조5000억원의 생산효과가 기대되며 강원도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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