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소비심리·中경기호전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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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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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미국의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98센트(1.2%) 오른 배럴당 86.07 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19달러(2.04%) 오른 배럴당 109.44 달러에 거래됐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84.9를 기록해 전월(82.6)에 비해 상승했다. 이는 5년4개월 만에 최고치이기도 하다.

중국 경기가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을 도왔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중국은 지난달 인프라 투자가 크게 늘었고 제조업 지수도 5개월래 최고를 기록했다. 10월 수출과 수입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 2.8% 늘었다.

이날 금값도 올랐다.
12월물 금은 4.90달러(0.3%) 오른 온스당 1730.90 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번 주에 금값은 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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