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응급실, 허스키 보이스 '극찬'…홍대광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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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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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응급실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슈스케4' 정준영의 응급실이 화제다.

9일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에서 정준영은 그동안 추구하던 록 대신 록발라드를 선택해 최고의 찬사를 들었다.

정준영은  izi(이지)의 록 발라드곡 ‘응급실’(드라마 ‘쾌걸춘향’ OST 수록곡)을 허스키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사위원 이승철은 "역대 '슈퍼스타K'에서 이렇게 확실한 캐릭터는 처음"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한편, 이날 탈락자로는 패닉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를 부른 홍대광이 선택됐다. 홍대광은 "너무 감사하다. 여기까지 올라올 지 몰랐다. 너무 멀고 힘든 길이었는데 이 자리에 서니 많은 걸 느끼게 된다. 좋은 음악하면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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