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앞으로 50년은 대륙에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서해안 시대를 준비해야 하며 새만금은 전북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충지"라고 강조했다.
익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패트롤맘 전북지부 회원 간담회에서는 "이번 대선은 과거사를 정리하고 동서가 화합하며 남녀의 벽을 깨는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호남이 앞장서서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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